월광화
2022. 10. 15. 14:09
지금 벌 서는 중. 자기도 뭘 잘못했는지 안다는.
장난칠 시간!
이제 네가 앉을 차례야
잘못된 훈련
일하기 힘든 날
이렇게 숨기 좋은 곳이 있다니
졸려 죽겠는 강아지
오늘 엉망이네
옆집 어르신 안녕!
울타리 안에 걸렸네
암탉을 엄마로 삼다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지, 별 거 아냐
이 집에서 제일 좋은 자리
산책할 때 친구 데려가기
문이 좀 더 커야 될 듯
바로 딱 여기에 충돌하실게요
또 끼었네
특별배송
“정말 우리가 안했어요
쉬는 노트북에 해야돼
셀피의 달인
아빠의 과잉보호
난 좀 자야돼
끊임없는 투쟁
그냥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다 괜찮아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