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공부
정행소집경
월광화
2023. 2. 12. 13:13
눈앞에 있는 미미한 즐거움은
잠시도 머무르지 않아서
꿈·허깨비 같으며, 선화륜(旋火輪) 같으며
파초 같으며 퉁기는 물방을 같아서
이내 흩어지느니라.
<정행소집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