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아름다움은 없다 부처님께서 깨달음을 얻으신 후 6년, 부처님께서 라자가하 죽림정사에서 머무르실 때였다. 마가다국의 빔비사라왕은 신심이 두터웠기에 왕비와 왕자들에게 부처님께 귀의할 것을 권유하였다. 빔비사라왕의 세 번째 왕비인 케마는 빼어난 외모만큼이나 교만했기에 아리따운 여인을 종기.. 불교이야기 2013.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