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공부
진리를 보는 자는 마치 횃불을 들고 캄캄한 방에
들어간 것과 같아서 어둠은 곧 없어지고 밝음이 나타난다.
그와 같이 도를 닦아 진리를 보면 무지는 없어지고
지혜의 밝음만이 영원히 남게 된다.
<사십이장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