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공부

<사십이장경>

월광화 2018. 2. 10. 15:25

 

 

진리를 보는 자는 마치 횃불을 들고 캄캄한 방에

들어간 것과 같아서 어둠은 곧 없어지고 밝음이 나타난다.

그와 같이 도를 닦아 진리를 보면 무지는 없어지고

지혜의 밝음만이 영원히 남게 된다.

<사십이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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