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라세포
헬라세포는 1951년에 자궁경부암으로 사망한 헨리에타 랙스에게서 유래한 것이다.
이것은 소아마비 백신과 HIV 약물을 포함해 의학 발전에 기여했으며,
그녀의 세포는 오늘날까지 계속 번식하여 죽지 않는 세포주가 되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헨리에타 랙스의
동의 없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이 사건을 둘러싼 논란이 있었다.
카리온병
사치모 증후군
이 증후군은 "사치모"로도 알려진
유명한 재즈 음악가 루이 암스트롱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이 질환은 암스트롱이 트럼펫과 다른 관악기 연주자들에게서 발생할 수 있으며,
그의 입둘레근이 파열된 후에 이름이 붙여졌다.
레이노 증후군
이 혈관 장애는 프랑스 의사 모리스 레이노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이 증후군에 걸린 환자들은 보통 추위, 불안 또는 스트레스로 인해
손가락과 발가락의 혈관이 수축되는 것을 경험한다.
반 고흐 증후군
뮌하우젠 증후군
실제로 앓고 있는 병이 없는데도 아프다고 거짓말을 하거나,
자해를 하여 타인의 관심을 끌려는 이 정신질환은
카를 프리드리히 폰 뮌하우젠 남작(실제 인물에서 영감을 받음)이라는
가상의 인물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이 용어는 영국의 의사 리차드 애셔에 의해 만들어졌다.
프레골리 증후군
프레골리 증후군은
이탈리아 연주자 레오폴도 프레골리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이것은 한 사람이 여러 사람의 모습으로 변장하여
자신을 박해한다고 믿는 아주 드문 심리적 장애이다.
토미 존 수술
팔꿈치 인대 교체 수술은 메이저리그 투수 토미 존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트루소의 징후
프랑스 내과 의사 아르망 트루소는 암 환자에서 혈전정맥염을 최초로 확인했다.
톰센병
선천성 근긴장증이라고 불리는 톰센병은
1875년 독일의 의사 율리우스 톰센에 의해 발견되었다.
이 증상은 톰센 자신과 그의 가족에게서 발견되었다.
리케차증
드 뮈세징후
프랑스 극작가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이 징후는
대동맥 기능 부전 환자의 동맥 맥박과 함께 고개를 끄덕이는 증상이다.
존스 골절
이 골절은 웨일스의 의사 로버트 존스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이것은 발의 다섯 번째 중족골의 골절을 말한다.
디오게네스 신드롬
나이가 많은 사람들에게 흔하게 발견되는 이 행동장애는,
다른 증상들 중에서도 자기방임, 사회적 고립, 사재기 등이 특징이다.
이것은 그리스 철학자이자 시노페의 디오게네스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웨스트 증후군
1841년 의사 윌리엄 제임스 웨스트는
자신의 아이에게서 "특이한 경련"을 목격했다.
이것은 아주 드물게 나타나며, 영아 연축이라고도 불린다.
크리스마스병
혈우병 B는 1952년 스티븐 크리스마스라는 소년이
하게만의 결핍
1953년 미국의 혈액학자인 오스카 래트노프는 새로운 응고 인자를 발견했다.
이것은 제 12인자였으며,
이 인자는 존 하게만이라는 철도 노동자에 의해 확인되었다.
맥러드 증후군
휴 맥러드는 이 희귀한 유전 질환이 처음 확인된 환자의 이름이다.
이 증후군은 X 염색체의 XK 유전자의 돌연변이에 의해 발생한다.
하트넙병
하트넙병은 이 병이 최초로 확인된 환자
에디 하트넙이라는 이름의 12세 영국 소년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이 병은 식단에서 특정 아미노산을 흡수할 수 없는 것으로
아미노산 운반 장애라고도 불린다.
베게너 육아종증
혈관에 염증을 일으키는 이 희귀한 자가면역 질환은
독일의 병리학자 프리드리히 베게너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그러나 이 이름은 베게너가 나치당의 당원으로 있었던
과거 때문에 현재는 괴사성 호흡기 육아종증이라고 불린다.
카우덴 증후군
마카도 조셉병
이 질환은 이 희귀한 신경학적 증상이 처음 확인된
두 가족의 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이름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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