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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여래대진언

약사여래대진언나모 바가바테 바이사지아 구루 바이듀리아 프라바 라자야타타가타야 아르하테 삼약삼붇다야타드야타 옴 바이사지에 바이사지에 바이사지아 삼우드카테 스바하  약사여래대진언나무 바가바제 비살사구로 벽류리 바라 바아라사야 다타아다야 아라하제삼먁삼불타야 다냐타 옴 비살서 비살서 비살사 삼모아제 사바하  약사여래(藥師如來)의 12가지 소원이 세상에서 동쪽으로 여러 부처님의 나라를 지나면정유리 세계(유리 세계)라는 정토가 있다.이 정토의 부처님을 약사유리광여래(藥師유離光如來)라고 부른다.약사여래가 아직 보살의 몸으로 수도를 하고 있었을 때十二가지의 대원을 세우고사람들이 바라는 바를 이루어 주시려고 굳게 맹세를 하였다.十二가지 대원이라는 것은 다음과 같은 것이었다.1, 광명보조(光明普照)2, 수의혹변(隨意或辯)..

독경 2025.03.28

“불면증 있거나 ‘이 증상’ 있으면 ‘암’ 조기 징후일 수 있다?”

불면증이 있거나 잠자는 도중 땀이 많이 난다면 암을 의심해 봐야 한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2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 등 외신은 불면증이 있거나 잠잘 때 땀이 많이 나는 현상은 암의 조기 징후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영국 암 연구소의 연구 내용을 인용해 “불면증이 단순한 수면 장애가 아닌 암 증상의 일환일 수 있다”며 “통증이나 메스꺼움과 같은 암 관련 증상이 불면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지속적인 불면증은 일상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으며, 만성적인 피로감과 에너지 저하를 동반한다”고 했다.불면증은 밤에 잠이 들지 않는 현상이 지속되는 것을 뜻한다. 단순히 밤에 자지 못하는 증상 외에도 새벽 조기 기상, 수면 중 잦은 각성 등도 포함된다. 충분한 수면 시..

건강상식 2025.03.13

미역국 한 솥 끓여 세끼 해결? ‘이런 문제’ 생긴다

미역국은 맛도 좋고 조리법도 쉽다. 커다란 솥에 끓인 미역국만 있어도 여러 끼니가 해결된다. 그러나 미역국 과다 섭취는 생각보다 영양학적으로 좋지 않다. 요오드 과다 섭취 위험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시한 일반 성인의 요오드 일일 권장 섭취량은 150μg, 일일 상한 섭취량은 2400μg다. 이 점을 고려하면 미역은 요오드가 지나치게 많다. 말린 미역을 10g 먹으면 요오드를 1160μg이나 섭취하게 된다. 미역국에 넣은 미역 양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미역국 한 그릇엔 약 700μg의 요오드가 들었다. 하루 세끼 다 미역국으로 해결하면 약 2100μg을 섭취하게 돼 상한 섭취량에 다가선다. 대한갑상선학회자료에 따르면 우유 한 잔(200g)만 마셔도 약 160.8μg의 요오드를 더 섭취하게 된다..

음식이야기 2025.03.13

밥 먹다 물 마시면…소화 정말 잘 될까?

식사 도중 물 마시는 습관은 저마다 의견이 갈린다. 소화능력이 떨어진다는 주장이 있는 반면 오히려 소화를 돕는다는 말도 있다. 텁텁함과 매콤함을 느낄 때마다 물을 찾는 습관, 건강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알아본다. 밥 먹으면서 물 마시면...음식물 부피 늘어나 소화기능 약한 사람에게는 부담먼저 식사 도중에 물을 마시는 습관이 소화를 방해한다는 주장부터 살펴본다. 소화 기능이 약한 사람이라면 식사 중 마시는 물을 조심할 필요가 있다. 물을 마시면 음식물의 부피가 늘어난다. 그만큼 소화해야 할 양이 많아지는 의미이므로 위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실제 위절제 수술 등으로 소화기능이 떨어진 환자들에게는 밥과 물을 따로 먹는 식사요법이 적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액 분비량이 적은 위축성 위염 환자도 식사 중 물을 ..

건강상식 2025.03.02

콩팥 안 좋은 사람, 과일도 조심하라던데

어떤 과일이 그나마 안전할까? 콩팥병 환자에게 영양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한번 나빠진 콩팥은 다시 회복되지 않아, 콩팥 기능을 악화할 수 있는 모든 음식을 가려먹어야 한다. ◇콩팥 기능에 따라 '나트륨' 섭취량 달라져야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저염식'이다. 고려대 구로병원 신장내과 교수는 "콩팥 기능이 떨어지면 나트륨 배출이 어려워, 염분이 많은 음식을 먹었을 때 혈압이 상승하고 부종이 생길 수 있다"며 "만성콩팥병을 진단받았다면 치료와 동시에 저염식을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 저염식은 콩팥 기능에 따라 달라지는데, 1·2기(신장 기능 60% 이상)에서는 하루 2300mg 이하의 나트륨 섭취를 권장하고, 가공식품 섭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3·4기(신장 기능 60% 이하)부터는 나트륨 섭취를 1..

건강상식 2025.03.02

암 센터 의사 가 경고한 암세포 활성화 음식!

암세포를 활성화하는 최악의 음식 총정리! 튀긴 음식(감자튀김, 치킨, 도넛) → 발암물질 & 염증 증가가공육 & 붉은 육류 → WHO 1급 발암물질 지정설탕 & 액상과당(탄산음료, 가당 커피) → 암세포 성장 촉진🍜 라면 & 인스턴트 식품 → 나트륨 & 트랜스지방 과다 → 면역력 저하 전자레인지 팝콘 → 발암물질 PFOA 포함이 음식들을 피하면 암세포 성장을 막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음식이야기 202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