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도"보다 사도 세자 영조(송강호)의 아들 어긋한 정치를 바로잡고 아버지에게 아들로써 인정 받고싶어했던 인물. 생각할 사(思), 슬퍼할 도(悼), 사도(思悼). "너를 생각하며 슬퍼하노라" 9월 16일 "사도" 보았습니다. 내용을 너무도 훤히 알기에 혹시 실망 하진 않을까? 내심 걱정 했는데..... 손수건 .. 영화&드라마이야기 2015.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