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지혜

양파 썰 때 눈물 덜 나게 하는 방법

월광화 2016. 6. 12. 15:15

 

 

 

 

빵 한 조각 입에 물기= 양파가 눈에 도달하기 전,

빵이 눈물을 유도하는 가스를 흡수해 눈물이 나는 걸 예방한다는 설이다.

상당히 우스꽝스러운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실질적으로 효과가 있다는 평이다.

식빵을 큼지막하게 잘라 입에 물고 양파를 썰면 눈물이 단 한 방울도 나지 않는다는 실험결과다.

차가운 물에 담가두기= 양파를 찬물에 몇 분간 담가두면

눈물을 유도하는 가스가 씻겨 내려가면서 눈물이 나는 걸 예방할 수 있다는 이론이다.

이는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요리사들이 실제로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다.

그 만큼 눈물을 막는 효과가 입증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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