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공부
작은 선행을 복보(福報)가 없다하여
가벼이 알아서는 안 된다.
물방울은 아주 작지만
차츰 큰 그릇까지도 채우는 것처럼
선행도 점점 늘어 가면 작은 것이
큰 것을 이루게 되는 까닭이다.
<법집요송경>
[불교신문 3750호/2023년1월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