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 의 풍금 정말로 좋은 영화였다! 요즘에 이병헌의 모습도 좋지만 나 개인적으로는 이때의 이병헌의 모습이 더욱좋다. 결국에는 두사람이 부부가되고.....ㅋㅋㅋㅋㅋ 줄거리 강원도 산골 산리 마을, 사범학교를 막 졸업한 수하(이병헌)가 첫 부임을 온다. 빨래를 태워 먹고 달아나던 홍연(전도연)은 길을 묻던 수하를 만나.. 영화&드라마이야기 2012.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