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백나한(五百羅漢)을 모시기 위해.. 오백나한(五百羅漢)을 모시기 위해.. 부처님 재세시 수행을 통해 아라한의 경지에 도달한 5백 명의 뛰어난 제자를 오백나한 또는 오백상수라고도 하며 오백나한은 진리를 향해 깨달음을 추구해 가는 많은 수행자를 의미한다. 태조 이성계가 왕이 되기 전 함경도 함흥에서 아버지 환조의 .. 불교이야기 2014.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