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공부

육바라밀경

월광화 2014. 6. 4. 08:45

 

 

 

화를 내는 것은 독주를 마시는 것과 같다

얼굴이 붉어져 갖가지 추한 모습을 보이며

몸과 마음은 두근거리며 남을 비방하며 괴롭힌다.

마음을 닦는 사람은 응당 이것을 멀리해야 할것이다.

 

<육바라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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