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사진만으로도 두려운 .......

월광화 2022. 9. 5. 15:16

 

 

 

 

 

 

 

빗줄기가 세지니까 너무도 긴장이 됩니다.

오늘밤과 내일이 고비일듯한데 두려움이 큽니다.

 

힘난노 태풍이 부디부디 순하게 지나가 주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발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