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가휘&제인마치 의연인 시끌 벅쩍한 시장 안에 어두운 빈집 그곳에서 늘 만나 정사를 즐겼 던 두 연인~~!! 점점 사랑은 깊어만 가고 ........ 불륜 같으면서 애절한 참사랑이 가슴에 와닫는 색계와는 또 다른 차원의 정사신 아름다운 영화 였다. 1992/작품 양가휘 는 58년 개띠 16세 소녀와의 정사신이 추하지 않고 아.. 영화&드라마이야기 2011.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