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둘러싸고 있는 것 중 아직 알려지지 않은 것들이 많이 있지만,
어떤 측면들은 광범위하게 조사되었다.
우리는 죽으면 신체에서 일어나는 몇몇 과정들에 대해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사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
사진을 통해 죽은 뒤에 몸에 일어나는 이상한 증상들을 확인해 보자!
결정체 형성
몸 안의 물, 미네랄, 인산염은 비비안나이트 미네랄을 생성하는 이상적인 혼합물을 형성한다
주름의 감소
근육의 조임이 줄어들면 주름이 줄어들 수 있는데,
자연스럽게 노화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똑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렇다면 왜 보톡스가 필요할까?
가죽처럼 변하는 피부
책 표지 역할을 할 정도로 피부는 가죽처럼 변할 것이다.
폭발
몸 안에 쌓이는 분해 가스는 잠재적으로 몸을 폭발시킬 수 있다.
사후 발기
남성들은 세상을 떠난 후에도 여전히 발기와 사정을 경험할 수 있다.
비누로 변신
사망 후 신체의 지방이 특정 박테리아와 접촉하면,
유해는 소화관 형성이라고 알려진 과정을 겪을 가능성이 있고,
이는 왁스와 같은 미라 상태를 만든다.
'파이트 클럽'의 타일러 더든은 비누를 만들기 위해
인간의 지방을 사용하는 아이디어를 처음 생각해낸 사람이 아니었다.
19세기에 프랑스인들도 그렇게 했다.
연료로 사용된 지방
계속 뛰는 심장
심장은 다시 뛰기 시작할 수 있다.
그렇게 다시 살아나는 것은 가능하다!
비록 아주 흔하지는 않지만, 가끔 이런 일이 일어난다.
부활
개인적인 신념과는 상관없이,
사망 판정을 받았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기적적으로 살아나는 사람들이 있다.
의식
놀랍게도, 몸이 기능을 멈추어도 뇌는 의식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
뇌 인지
생존자들은 종종 다양한 생명 구조 절차를 거쳤던 것을 기억하는데,
이것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로 이어질 수 있다.
부패
우리 몸에 존재하는 박테리아는 부패 과정을 시작한다.
3초 안에 자멸할 것이다.
죽자마자 뇌의 세포들은 스스로 자멸할 것이다.
비자발적 실수 가능성
방광과 장 조절을 담당하는 근육이 기능을 정지하게 되어
비자발적인 배변이나 배뇨가 발생하게 될 수도 있다.
입으로 나오는 방귀
죽음과 동시에 가스는 입을 통해 배출될 것이고,
죽을 때 본질적으로 입을 통해 방귀를 뀌게 될 것이다.
사후경직
일단 사망하면, 일반적으로 사망 시간 이후 4시간 이내에 몸은 완전히 경직된다.
손톱
손톱은 사후에도 계속 자란다는 잘못된 생각이 있다.
길어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단지 피부가 탈수되고 수축되어 손톱이 더 많이 드러날 뿐이다.
머리카락
시반
혈류가 부족하면 피부색에 변화가 생겨 보라색 반점이 생길 수 있다.
사후 움직임
몸이 멈춘 후에도, 몸이 경련을 일으키는 것은 여전히 가능하다.
이상한 소리
시체 안에 갇힌 가스는 때때로 신음, 끽끽거리는 소리와 같은 소리를 낼 수 있다.
신체의 온도 변화
사망 후 신체의 온도는 시간당 0.83°C 정도로 점차 낮아져 결국 실온 상태가 된다.
눈
결국 각막이 건조해져 눈에 검은 삼각형 모양의 출혈이 생길 것이다.
지독한 냄새
박테리아가 몸을 분해하기 시작할 때,
이것들은 매우 불쾌한 냄새가 나는 가스를 방출한다.
시간이 지나면, 죽은 몸은 지독한 냄새를 내뿜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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