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태생의 후기 인상주의 작가
팔레트 나이프와 유화물감만으로 캔버스에 다채로운 색감을 표현한다.
"예술은 내 인생이고 나는 매일 그린다.
사람들이 내 예술을 즐기고 나를 행복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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