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듣기 싫어하는 말은 하지 말라 악이 가면 반드시 화가 돌아오듯 욕설이 가고 오면 매질이 오고 간다. 또한 내가 남을 그르다 하면 남도 나를 그르다 하리니 그 중간을 취한다면 모든 괴로움은 없어질 것이다. <아함경>

마음은 항상 담백하고 고요하게 가져라 입은 삼가고 조심하여 아첨하고 속이는 일이 없어야 한다. 몸가짐을 항상 삼가하고 비방하는 소리를 듣더라도 참을지니라. <보살장정법경>

화를 내는 것은 독주를 마시는 것과 같다 얼굴이 붉어져 갖가지 추한 모습을 보이며 몸과 마음은 두근거리며 남을 비방하며 괴롭힌다. 마음을 닦는 사람은 응당 이것을 멀리해야 할것이다. <육바라밀경>

진실이 아닌 것을 진실이라 하고 진실인 것을 진실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잘못된 생각에 사로잡혀 진리에 도달할 수 없게된다. 진실을 진실이라고 알고 진실이 아닌것을 진실이 아니라고 아는 사람은 바른 생각을 함으로써 드디어 불멸의 진리에 도달한다.

침착하고 사려깊은 사람은 몸과 말을 조심한다. 그는 모든 일을 신중히 행하면서 괴로움이 없는 불사의 경지를 향한다. 도의 길을 가는 데에는 인욕이 가장 으뜸이니라

말을 절제하여 말로 인한 악행을 버리고 선행을 쌓아라 마음으로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침착하게 행동하라 마음 씀씀이를 조절하여 악행을 버리고 선행을 쌓아라.

지혜로운 이는 언어에 붙잡히지 않기 때문에 두려움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리 완전한 언어라 해도 거기에 집착하게 되면 영원히 그 언어의 속박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두려움이 없는 것 이것이 바로 해탈이다. <유마경>

성내지도 않고 원망하지도 않는 그대를 보고 욕하지도 손가락질하는 자가 있더라도 마음을 깨끗이 하여 앙심을 품지 않는다면 그 허물은 도리어 그 사람에게 갈 것이다. 역풍에 흙을 날리면 흙이 도리어 자신에게 돌아오듯이 <잡아함경>

1. 아미타불 진언 무량수불설 왕생정토주 나무 아미다바야 다타가다야 다디야타 아미리 도바비아미리다 싯담바비 아미리다 비가란제 아미리다 비기란다가미니 가가나 깃다가례 사바하 불설 대승성 금강무량수불 결정광명왕 다라니 나모바아바제 아바리 미다율냐나 소미일지다 제오라 아야다타아다야 라하제삼막삼못다야 다나타 옴 살바승카라 바리숫다 달마제 아아나 삼모나아제 바바바 미숫제 아하나야 바리바리 사바하 2. 약사여래 진언 약사여래 대진언 나모 바가바테 바이사지 아구루 바이듀리아 프라바라자야 타타가타야 아르하테 삼약삼붓다야 타댜타 옴 바이사지에 바이사지에 바이사지아 삼우드가테 스바하 칠불약사 진언 타댜타 쿠마쿠마 에니메니히 마티마티 싣다타타가타 사마티안 테스티테 안테만테 파레 파파소타니 사르바 프라바다사야 붓데붓도 우타메..

법화경 다라니 (약왕보살다라니주) 아니 마니 마녜 마마녜 지례 자리제 샤마 샤리다위 선제 목제 목다리 사리 아위사리 상리 사리 사예 악사예 아기니 선제 사리 다라니 아로가바사 바자빅사니 녀비제 아변다라녜리제 아단다바례수지 구구례 모구례 아라례 파라례 수가차 아삼마삼리 못다비기리구제 달마바리차제 싱가열구사녜 바사바사수지 만다라 만다락샤야다 우루다 우루다 교사라 악사라 악사야다야 아바로 아마야 나다야 (용시보살 다라니주) 자례 마하자례 우기 목기 아례 아라바제 녜례제 녜례다바제 니지니 위지니 지지니 녜례지니 녜례제바지 (비사문천왕호세자) 아리 나리 노나리 아나로 나리 구나리 (지국천왕) 아가녜 가녜 구리 건다리 전다리 마등기 상구리 부루사니 알지 (십나찰녀와 귀자모신 다라니주) 이제리 이제미 이제리 아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