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바라밀경 화를 내는 것은 독주를 마시는 것과 같다 얼굴이 붉어져 갖가지 추한 모습을 보이며 몸과 마음은 두근거리며 남을 비방하며 괴롭힌다. 마음을 닦는 사람은 응당 이것을 멀리해야 할것이다. <육바라밀경> 경전공부 2014.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