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손질하는 대원군 맏며느리 이씨마마 [한국의 보도사진] 단장하는 이씨 마마 영친왕 서거 소식을 전해들은 대원군의 맏며느리(고종황제의 형수) 이씨 마마는 식음을 전폐하고 누워 있다가 손님을 만나기 위해 상궁의 부액을 받으며 머리 손질을 하고 잇다. 1970년 5월 2일. 김홍기 기자 생존한 대원군 맏며느리 李씨마마 무엇이.. 자료방 2014.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