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열반과 앗따닷타 비구 부처님께서 앞으로 석 달 안으로 열반에 드시겠다고 대중에게 선언하시자 많은 범부들이 크게 걱정하여 어쩔 줄 몰랐다. 그들은 부처님 곁에 가까이 있어야만 좋으리라 생각하여 잠시도 부처님을 떠나려 하지 않았다. 이때 앗따닷타라는 이름을 가진 한 비구만은 부처님 곁에 얼씬도 하.. 불교이야기 2013.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