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부자인 18 명의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여성들이 궁금했다면 여기에 자세한 리스트를 소개한다.
1.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프리실라 챈과 결혼
페이스북의 공동 창립자이며 CEO인 마크 저커버그의 자산은 약 450억 달러로 추산된다.
그는 둘 다 하버드대학 재학 시절이었던 2003년에 한 파티에서 아내 프리실라 챈을 만났다.
마크는 “중간시험을 끝내는 대신 데이트를 하는 게 낫겠다”라고 말한 적도 있다고 한다.
이 부부는 2012년에 작지만 달콤한 결혼식을 올렸다.
사랑스러운 이 부부는 수백만 달러를 기부하며 교육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 엘론 머스크, 테슬라 모터스 & 페이팔 공동 창립자이며
스페이스 엑스의 창립자, 탈루아 라일리와 결혼
탈루아 라일리는 영국의 영화배우이며 엘론 머스크는 테슬라 모터스와
페이팔의 공동 창립자이자 스페이스 엑스의 창립자이다.
자산가치는 미국 달러로 115억 달러로 추산된다.
이 부부는 각자 두 번씩 결혼과 이혼을 했었다. 그들의 얘기는 계속될 것이다.
3. 레리 엘리슨, 오러클 주식회사 공동 창립자, 니키타 칸과 데이트
레리 엘리슨은 네 차례 결혼했었다.
포브스에 의하면 2016년 현재 레리의 순자산은 미국 달러로 약 516억 달러이다.
레리 엘리슨은 현재 우크라이나의 모델 니키타 칸과 사귀고 있다.
두 사람은 모금행사 등을 주관하며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4. 조지 소로스, 투자가, 타미코 볼튼과 결혼
조지 소로스는 현재 85세이며 순자산 가치는 약 245억 달러로 추산된다.
그는 1992년 “뱅크 오브 잉글랜드를 털어” 10억 달러를 만들어 낸 것으로 유명하다.
44세의 타미코 볼튼은 그의 세번 째 부인이며 인터넷 요가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5. 스티브 잡스, 애플의 공동 창립자, 로렌 파웰 잡스와 결혼
개인용 컴퓨터, 전화기, 태블릿 컴퓨터의 위대한 개척자로 여겨지는
스티브 잡스는 1989년에 스탠포드대학에서 강연하다가 로렌 파웰을 처음 만났다.
그녀는 당시 그 학교 학생이었다.
이 부부의 순자산은 201억 달러로 추산되며 공립교육 홍보에 진심으로 노력하고 있다.
2012년 췌장암 합병증으로 스티브를 잃은 것은 큰 손실이다.
6. 에반 스피겔, 스냅챗 창립자, 미란다 커와 결혼
가장 유명한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 중 한 명인 미란다 메이 커는
가장 수입이 많은 모델로 포브스에 자주 선정된다.
에반 스피겔은 25세에 불과하지만 벌써 21억 달러의 자산을 만들어냈다.
존 폴 드조리아는 무일푼에서 시작했으며 그의 행운은 현재 29억 달러에 이르렀다.
엘로이즈 드조리아는 전직 모델이며 1988년 4월호 플레이보이 매거진의 플레이메이트였다.
8. 플라비오 브리아토레, 빌리어네어 클럽의 오너, 엘리사베타 그레고라치와 결혼
플라비오 브리아토레는 빌리어네어 클럽을 소유하고 있으며 순자산은 1억5천만 달러이다.
‘원더브라’ 모델인 엘리사베타 그레고라치는 남편 보다 30년이 어리다.
두 사람은 결혼 8년차이며 여섯 살 짜리 아들이 있다.
9. 레리 페이지, 구글 공동 창립자, 루시 사우스워스와 결혼
루시 사우스워스는 옥스퍼드대학에서 과학석사학위를 받고
현재는 스탠포드대학에서 생체의학적 정보학 박사과정에 있다.
두 사람의 순자산은 약 300억 달러로 추산된다.
10. 재키 도시, 트위터 창립자, 케이트 그리어와 데이트
케이트 그리어와 잭 도시는 몇 년간 만났다 헤어지기를 반복했다.
케이트는 미주리대학 재학시절부터 사회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현재 그녀는 캠프인터액티브와 함께 바쁘게 지내고 있다.
이 단체는 비영리는 아니며 야외와 테크놀러지를 통해 청소년들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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